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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위한 일본문화&일본어 +2 お通し(おとおし), 세상에 공짜란 없다. 본문
누구나 알지만 잊어버리기 쉬운공식이 바로! 세상에 공짜는 없다는 것이다.
뭔말인지 다들 알것이다. 누구가 경험을 통해서 뼈져리게 깨달은 바가 있을거기 때문에ㅋㅋㅋ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달까..
암튼 일본에서 이걸 또 다시한번 새기게 될 줄은 몰랐다.
변명이라면 변경이지만 대학생일때도 술집 잘 안가보고 심지어 계산후에도 영수증도 잘 안보는 사람이었던지라...
오토오시라는 일본의 문화를 처음 접한건 일본에서 사회생활을 시작하고 나서였다.
오토오시. 이걸 한자로 적으면 통할 통자다. 이게 무슨 뜻이냐하면ㅋㅋㅋ
한때 우리나라에서 유행하던 "통하였느냐?" 이 질문이랑 비슷하게 술집 주인이랑 고객이 알아서 통~~~~~~~하는 뭔가가 있다는 뜻이다.->
즉슨, 돈을 쓰라는 것이다.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자리세를 받는 거라고 보면 된다.
일본의 독특한 문화...라고 하는데 이게 또 웃긴게 모든 가게마다 다 있는 건 아니고 있는 가게도 있고 없는 가게도 있다.
개인적으로 일본사람들들도 이거에 대해서 조사한 앙케이트 결과를 보면 썩~~만족스럽다고 생각하고 있지는 않는 듯 하지만
아무튼 인당 500~600엔 정도 추가된다고 생각하고 술을 마시는 것이 나중에 나오는 영수증을 보고 놀라지 않게 되는 일일듯..
「お通し」は料理屋で、客の注文の品ができるまでの間のつなぎに、取りあえず酒の肴として出す、簡略な食品。 「突き出し」は「本料理の前に出す軽い料理。厳密にいうと、「先付」・「突き出し」はあらかじめ献立の中に組み込まれている料理で、「お通し」は、注文をしなくても出てくる料理です。また、フランス料理でのオードブルや中国料理での前菜に当たるのがお通しです。 会席料理で「お通し、先出し」は食欲をそそるためのもので、季節感のある素材が選ばれるそうです。それからNHKやってましたが関東地域では「お通し」、関西地域では「つきだし」と呼ぶそう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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