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환학생때만 해도 리즈(?)였지ㅋㅋㅋ 청력에 문제가 없는데도 불구 자꾸 놓친다. 장단음이라던지 탁음이라던지 문장자체가 뭔말 하는지 이해안가거나 0.5초 후 늦게 깨닫거나 하는 일들이 생김ㅋㅋㅋ 망할...진짜 나이탓인가ㅡㅡ? 하지만 누구탓을 하기에도ㅠ결국은 자기실력 탓. 옆에 사람들이 나를 신경써주기 시작하면 동료로써 회사에서는 -라는 걸 안다. ㅠㅠ 이겨내자!